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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데리고 온 새로운 비서의 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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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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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데리고 온 새로운 비서의 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

이번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회사 대표가 되자 새로운 비서를 데리고 온 언니 그런 언니의 비서가 의심스러워서 탐정에게 의뢰를 한 사연이 나왔는데요
그 비서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어요
늘 이게 실화인가 싶은 내용들만 있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이번주도 또 놀라운 내용이 방송이 되었어요

탐정들의 사건을 재구성한 '사건수첩' 이번 사건수첩의 제목은 '너의 완벽한 비서'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언니가 회사 대표가 되고.. 그 이후에 언니가 데리고 온 비서가 수상하다는 동생 그 비서를 한번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탐정에게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언니는 회사일에 관심이 없고 놀고 먹으면서 유학생활을 했던 언니였는데..

그에비해 동생은 아빠한테 인정을 받으려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하지만 맏이라는 이유만으로 회사 대표는 언니가 되어 버렸는데 문제는 회사 대표가 된 이후의 언니의 행동이였던것

비서를 자기가 아는 사람으로 들인 이후에.. 그동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을 막 자르기 시작하는 언니

새로운 비서의 이력도 화려해서 이것도 의문이였고,,, 언니의 불륜상대거나 호스트바출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탐정들에게 비서를 뒷조사 해 달라는 의뢰를 했는데..

탐정들이 비서의 이력을 뒷조사해보자.. 비서는 정말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였던것... 이력서는 확실하지만.. 그래도 탐정들의 눈에는 언니와 비서사이가 수상해 보였던 건 사실 하지만 비서에 대해서 의지가능한 단서를 찾지 못한 탐정들...

그래서 의뢰인이 직접 나서서 비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같이 술자리를 하였는데...

그 비서가 다음날 의뢰인을 상대로 성추행으로 회사에 신고한 것 거기다 자신의 신체비밀까지 알고 있던 비서... 성추행으로 회사에서 신고를 당한후에 회사에서 근신처분을 받게 된 의뢰인...

그래서 탐정들은 비서의 뒤를 조사하기 위해서 잠복수사를 벌이게 되는데... 회사직원들도 새로온 비서를 수상하게 보고 대표가 비서 어깨를 주무르고 있고,, 비서는 여러방면의 대표를 만나면서 봉투를 하나씩 받기도 하는 이상한 행보를 보이는데..

계속 비서의 뒷조사를 하다보니.. 드디어 알게 된 비서의 정체!! 비서는 바로 무당이였던것! 그 사실을 의뢰인에게도 알려주고

알고보니 언니는 회사 대표가 되기 전부터 무당을 파트너소개로 만났고... 자신의 갑상선이 안 좋다는걸 무당이 맞춘 이후에 무당을 무한 신뢰를 하면서.. 회사 대표 되기 위해서도 무당에게 힘을 빌리고.. 회사대표가 된 이후에는 회사로 무당을 들였던것!!

알고보니 무당은 회사공금까지 횡령하고 있었고.. 이 사실을 안 의뢰인은 회사 감사를 시작하고.. 언니와 무당은 쫒겨나고..

동생이 이젠 제대로 회사대표가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어요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보면 이게 정말 실화인가 싶은 이야기들만 나오는데.. 이번주에도 또 색다른이야기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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